(어린이) 진짜 지켜야 하는 것(막10:17~22)-2024.10.13.성령강림일 후 스물한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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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kfSJ-tntxAU?si=ZB0ww_xLqZXPEUSg
본문 중
... 오늘 복음서에서는 준법 정신이 투철한 한 청년이 나와요.
그 청년은 예수님에게 가서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물었어요.
이 물음에 예수님은 십계명을 잘 지키라고 말씀하셨어요.
당시의 십계명은 이스라엘의 법이었어요.
우리가 대한민국의 법을 지키듯이, 이스라엘 사람은 십계명을 지켰습니다.
그래서 청년은 십계명은 어렸을 때부터 잘 지키고 있다고 대답했어요.
그러자 예수님은 이 청년을 대견하게 여기셨어요.
이 청년이 진짜로 십계명을 잘 지켰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예수님은 이 청년에게 사랑스럽게 말씀하셨어요.
“네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가서 네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21절).”
이 말씀을 들은 청년이 어떻게 했을까요?
청년은 울상을 짓고 근심하면서 예수님을 떠나갔어요.
왜냐하면 이 청년에게는 재산이 많았기 때문이에요.
십계명을 잘 지키는 것, 법을 잘 지키는 것.
이것은 중요한 일이에요.
우리가 이 세상을 바르게, 또 잘 살기 위해서 필요한 거예요.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지만, 동시에 하나님 나라의 자녀예요.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말씀, 즉 예수님의 말씀도 잘 지켜야 해요.
예수님이 청년에게 진짜로 바란 것은, 모든 재산을 팔아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것이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었어요.
자신의 재산보다도 예수님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거였어요.
하지만, 청년은 그렇게 하지 못했어요.
너무나 많은 재산이 청년의 발목을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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