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마음으로 드리는 헌금(막12:38~44)-2024.11.10. 교회력 마지막 셋째 주일
작성자 정보
- 담임목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791 조회
- 목록
본문
설교영상 https://youtu.be/PYwiuA-d8oA?si=N6y2qjlk3aJS5Mc_
(본문 중)
헌금함은 앞의 화면에 나오는 것처럼 생겼어요.
헌금함 입구는 나팔처럼 되어 있는데 동으로 만들어져서 돈을 넣을 때 땡그랑 소리가 났다고 해요.
그러니 돈을 많이 넣으면 동전 소리가 크게 났겠지요?
돈이 많은 부자들은 동전을 많이 넣었어요.
소리도 크게 났어요.
그리고 은근히 사람들이 보기를 바랬어요.
자신이 헌금을 많이 한다고 자랑하고 싶었던 거에요.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돈이 없으니까 많이 넣지 못했겠지요?
부자는 헌금을 촤르르르르 소리가 나게 넣었지만, 가난한 사람은 땡그랑 소리 밖에 나지 않았어요.
예수님은 그 모습을 다 보고 계셨어요.
그리고 어떤 가난한 과부가 와서 동전 두 개를 넣는 것을 보시자 제자들을 부르셨어요.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실까 귀를 기울였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뜻밖의 말씀을 하셨어요.
가난한 과부가 헌금한 모든 사람 중에 가장 많이 넣었다는 것이었어요.
겨우 동전 두 개를 넣었을 뿐인데 말이에요.
그것도 과부가 낸 동전은 가장 값어치가 낮은 동전이었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과부가 가장 많이 넣었다고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모두 다 넉넉한 데서 얼마씩을 떼어 넣었지만, 이 과부는 가난한 가운데서 가진 것 모두 곧 자기 생활비 전부를 털어 넣었다”
부자들은 돈을 많이 넣었지만, 자신의 가진 것 중 일부였어요.
그러나 과부가 넣은 동전 두 개는 과부가 가진 전부였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과부가 가장 많이 넣었다고 말씀하신 것이었어요.
아까 목사님이 헌금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라고 했지요?
과부는 자신의 모든 마음을 하나님께 드린 것과 마찬가지였어요.
(하략)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