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실망하지 않아요(눅7:18~28)-2024.12.15. 대림절 셋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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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R6ixpKUfn9Y?si=NsFjPvm6lJhukCV7
(본문 중)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기대하는 대로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지요?
하지만 우리의 소망과 기대가 늘 옳은 것은 아니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지만,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는 그런 우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요.
내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더 옳고 바르다는 것을 점점 알게 되요.
그래서 예수님도 기도하실 때, “내 뜻대로 되게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게 하여 주십시오”라고 기도하셨답니다.
내 뜻을 위해서 기도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 것.
그리고 내 뜻대신 하나님의 뜻을 더 존중하게 되는 것.
이를 위해 우리는 기도하고 교회에 다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기대대로 되지 않는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우리의 기도대로 되지 않는다고 풀 죽을 필요는 없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보다 더 좋고 바른 것으로 대답해 주실 거예요.
그리고 우리는 언젠가 우리의 기도와 기대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이랍니다.
오늘의 복음서에서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나와요.
여러분, 지난 주에 세례 요한에 대해서 설교 들은 것 기억해요?
세례 요한은 자신들을 구원할 메시아가 오기를 준비하면서 회개의 세례를 전했던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세례 요한도 메시아에 대한 기대가 있었어요.
위대한 모세나 다윗처럼 대단한 사람이 와서 자신들을 구해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전혀 생각도 하지 못한 사람이 등장했어요.
그리고 사람들의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죽은 사람도 살려냈어요.
그 사람의 이름은 예수였고, 세례 요한… 자신의 사촌 동생이었어요.
세례 요한은 이를 인정할 수가 없었어요.
자신의 사촌이 이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라니!!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일이었어요.
그래서 자신의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냈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메시아인지 아닌지 물어보게 했어요.
그러자 예수님이 대답했어요.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가서 요한에게 알려라. 눈먼 사람이 다시 보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걷고, 나병환자가 깨끗해지고, 귀먹은 사람이 듣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이 복음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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