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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구원하시는 예수님(눅4:31~44)-2025.2.2.주현일 후 넷째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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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임목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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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G4-T0D5v8P8?si=-deKTXkDJyLTSRdp


(본문 중)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는 이야기가 참 많이 나와요.

신기하지요?

우리들은 귀신을 실재로 본 적이 없는데, 성경에서는 귀신 이야기가 자주 나와요.

왜 그럴까요?

옛날에는 귀신이 많았고, 지금은 없는 것일까요?

글쎄요목사님은 귀신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우리는 귀신을 자주 볼 수는 없다는 거예요.

어쩌면 평생 한 번도 못 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왜 성경에서는 귀신 이야기가 많이 나올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생각해 두어야 하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우리가 보는 성경은 약 2000년 전에 쓰여 졌다는 것이에요.

2000년전에는 지금처럼 과학이나 의학이나 사람들의 지식이 발달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무엇인가 특별한 일이 생기거나,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면 그것을 모두 귀신의 일이라고 생각했답니다.

고칠 수 없는 병에 걸린 것도, 정신이 혼미해진 것도 모두 귀신 들린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우리 나라에서도 그랬어요.

습지나 늪에 빠져 죽은 동물들이 분해되면 가스가 생기는데, 이 가스들이 공중으로 올라와 산소와 접촉하면 불이 일어날 수 있어요.

이를 우리 조상들은 알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이런 불이 일어나면 이것을 도깨비 불이라고 했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해 두면, 왜 성경에 그렇게 많은 귀신 이야기가 쓰여져 있는지를 알 수 있겠지요?

진짜 귀신의 일이라기 보다는 대부분 사람이 알 수 없고 해결할 수 없는 일이었답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렇지만은 않았어요.

귀신의 일도 있었어요.

오늘의 복음서는 이 두 가지의 일 모두를 말해 주고 있어요.

귀신의 일도,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병의 일도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어요.

사람들을 구원하신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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