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익숙하지 않은 새 것(마9:14~17)-2025.1.1.신년예배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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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zILgQPXHi3g?si=TmzZ2NkA3nuWCc35
(본문 중)
오늘의 복음서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세요.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담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가죽 부대가 터져서, 포도주는 쏟아지고, 가죽 부대는 못 쓰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담아야 둘 다 보존된다."
옛날 이스라엘에서는 포도주를 가죽 가방처럼 생긴 부대에 넣어서 보관했어요.
앞에 화면에 나오는 것이 바로 가죽 부대예요.
사람들은 새 포도주를 만들면 새로 만든 가죽 부대에 넣었어요.
낡은 가죽 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으면, 포도주가 발효되면서 부대가 찢어지거나 터지기도 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은 포도주를 안전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게 새 포도주는 새로 만든 가죽 부대에 넣었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은 우리들의 믿음 생활에 관한 것이에요.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다니면, 우리는 변하게 되요.
하나님의 말씀을 신경 쓰게 되고, 우리의 행동이나 말도 조심하게 되요.
이웃을 살피고, 말씀에 따라 돕기도 한답니다.
우리 안의 믿음이 자라기 때문에 그래요.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우리 안에서 자라나는 믿음이 우리를 변화시키는 거예요.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듯이, 새로운 믿음이 우리를 새롭게 하는 거랍니다.
그런데 때로는 이것이 좀 불편할 때가 있어요.
믿음대로 생활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어요.
하지만 포기해서는 안 되요.
이것은 마치 새 옷과 새 신발을 신은 것과 같아서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과 같은 것이에요.
그러니 좀 불편하고 조금 어려운 것을 넘기면, 성숙한 크리스찬이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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